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얼마 나오나? 250만 원 공제 이후 계산 사례 정리

by 하루비1 2025. 12. 25.

해외주식으로 수익이 났는데, 세금이 얼마나 나오는지 감이 안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250만 원 공제 이후 실제로 내는 금액이 얼마냐”는 질문이 가장 많이 나옵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구조를 알면 복잡하지 않지만, 계산 과정을 한 번도 안 해보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숫자를 넣어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를 직접 계산해 보겠습니다.

연 수익 규모별로 세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그리고 손실이 함께 있을 때는 어떻게 달라지는지까지 사례로 정리해 드릴게요.

 

 

 

 

 

 

 

핵심 요약(스니펫용)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1/1~12/31) 실현 손익을 합산해 계산합니다.
  •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금액에만 세금이 붙습니다.
  • 세율은 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 = 총 22%로 보는 게 일반적입니다.
  • 예) 연 수익 300만 원이면 과세표준 50만 원 → 세금 약 11만 원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구조

핵심만 짧게 정리하면 아래 흐름입니다.

 

 

 

 

 

 

 

 

 

 

구분 내용
과세 대상 해외주식(국외주식) 매도로 발생한 차익(양도차익)
계산 기간 매년 1월 1일 ~ 12월 31일(연간 실현 손익 합산)
기본공제 연 250만 원(기본공제 이후 금액에만 과세)
세율 양도소득세 20% + 지방소득세 2%로 합산해 총 22%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고·납부 시기 메모
보통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양도한 다음 해 5월(5/1~5/31)에 확정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계산 공식 한 줄 정리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계산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

① 매도금액 – 취득금액 – 필요경비(수수료 등) = 종목별 손익
② 연간 해외주식 손익 합산(이익/손실 함께 계산)
③ 250만 원 기본공제 차감
④ 남은 금액 × 22% = 예상 세금

이제부터 이 공식을 실제 숫자에 대입해 보겠습니다.

계산 사례: 연 수익 200만 원

해외주식 수익 200만 원이면 세금은?

연간 해외주식 총 이익 200만 원
기본공제 250만 원
과세 대상 금액 0원 (200만 - 250만 = 음수이므로 0으로 봄)
납부 세금 없음

포인트는 간단합니다. 수익이 있어도 기본공제 안이면 세금이 안 나올 수 있다는 점이죠.

계산 사례: 연 수익 300만 원

해외주식 수익 300만 원이면 세금은 얼마?

가장 많이 검색되는 구간이라, 여기서 확실히 감을 잡아두면 좋습니다.

연간 이익 300만 원 – 기본공제 250만 원 = 과세 대상 50만 원
과세 대상 50만 원 × 22% = 11만 원
과세 대상 금액 50만 원
예상 세금 약 11만 원

“300만 원 벌었는데 300만 원 전체에 세금이 붙는 게 아닙니다.”
기본공제 250만 원을 뺀 초과분(50만 원)에만 세율이 적용됩니다.

계산 사례: 연 수익 1,000만 원

해외주식 수익 1,000만 원이면 실제 부담은?

연간 이익 1,000만 원 – 기본공제 250만 원 = 과세 대상 750만 원
과세 대상 750만 원 × 22% = 165만 원
과세 대상 금액 750만 원
예상 세금 약 165만 원

수익이 커지면 “세금이 생각보다 크다”는 체감이 확 올라옵니다.
그래서 연말이 되면 ‘올해 안에 팔까, 내년으로 넘길까’ 같은 고민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손실 상계(손익통산) 사례

이익 종목 + 손실 종목이 함께 있는 경우

해외주식은 같은 해에 실현된 이익과 손실을 합산해서 계산하는 구조라, 손실이 있으면 이익을 줄이는 효과가 생깁니다.

종목 연간 실현 손익
A주식 +500만 원
B주식 -300만 원
합산 손익 +200만 원
합산 이익 200만 원 – 기본공제 250만 원 = 과세 대상 0원
→ 세금 없음

이 구조 때문에 연말에 “손실 난 종목을 정리할지”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매도는 세금만이 아니라 주가 반등 가능성, 포트폴리오 전략도 함께 봐야 합니다.

연말 매도 판단에 필요한 체크포인트

계산 결과를 보고 나면 결국 이런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연말에 팔아야 할까?”

  • 세금은 줄일 수 있어도, 주가 변동 리스크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 숫자를 먼저 알고 판단해야, 불필요한 공포 매도를 줄일 수 있습니다.
  • 연간 손익은 합산이므로, “이익만 보고 팔지 말고” 손실 종목까지 함께 점검하는 게 좋습니다.

신고·납부 일정은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다음 해 5월에 진행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관련 안내는 국세청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수익 난 종목”마다 따로 계산하나요?

A. 종목별로 손익을 계산한 뒤, 그 해(1/1~12/31) 해외주식 전체 손익을 합산해서 과세표준을 구하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Q2. 250만 원 공제는 종목별 공제인가요, 연간 공제인가요?

A. 기본공제는 보통 연간 합산 손익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그래서 이익 종목이 여러 개여도 합산 후 250만 원을 빼고 계산합니다.

Q3. 수익이 250만 원 이하인데도 신고를 해야 하나요?

A. 케이스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는 다음 해 5월 확정신고 기간에 정리하는 흐름이 안내됩니다. 본인 거래내역이 복잡하거나 다른 양도소득(대주주/장외 등)이 섞이면 전문가 확인이 도움이 됩니다.

Q4. 신고는 어디서 하나요?

A. 전자신고는 보통 홈택스를 통해 진행합니다(양도소득세 신고 메뉴). 아래는 홈택스 접속 링크입니다.


Q5. 22%는 어떻게 나온 숫자인가요?

A.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해 양도소득세율(20%)에 더해 지방소득세가 붙어, 실무에서는 총 22%로 계산하는 방식이 널리 쓰입니다.

최종 요약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구조만 알면 계산 자체는 단순합니다.

핵심은 250만 원 기본공제 이후 금액에만 세금이 붙는다는 점입니다.

연말에는 막연한 불안보다, 내 연간 손익을 숫자로 한 번 계산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기준을 알고 매도 시점을 정하면, 불필요한 세금과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이 글은 일반적인 계산 구조를 기준으로 정리한 예시이며, 개인의 거래 형태(장외·대주주 요건·기타 양도자산 등)와 신고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